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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명 연예인 상당수 강남클럽 주주…초등생 콜걸도"
버닝썬. [MBC 방송 캡처] "20대 남성 포주가 미성년자 여성들을 클럽에 밀어넣고 '물뽕(GHB)를 마시게 한다. 그리고 부유층 남성에게 접근해 미성년자를 성인이라고 속여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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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미집 등장한 포토라인…정준영 “죄송” 승리 “사죄” 원론적 답변
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가수 정준영(왼쪽)과 피의자 신분을 같은 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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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0억 날린 YG 주식 "더 떨어진다"…'공매도 과열종목' 지정
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(왼쪽)과 빅뱅 멤버 승리. [일간스포츠, 연합뉴스]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는 승리가 피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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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은퇴 선언 빅뱅은 어디로…YG는 하루만에 1100억 날려
지난달 2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나온 승리. [연합뉴스] 빅뱅의 승리(이승현ㆍ29)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. 승리가 사내 이사로 일했던 클럽 버닝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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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아레나, 공무원에 로비…상납장부 두 권 찾았다
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폭행, 마약, 성추행, 경찰 유착 의혹이 인근 클럽들의 탈세 사건으로 불똥이 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. 경찰은 버닝썬과 함께 강남의 대표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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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닝썬, 1억 만수르 세트 6000만원 이익···'탈세 효자'"
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판매됐던 만수르 세트. [사진 MBC] 마약과 성폭력,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장부가 공개됐다.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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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가 운영했던 홍대 클럽…실소유주는 YG 양현석?"
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. [일간스포츠, 승리 인스타그램] 빅뱅 승리(29ㆍ본명 이승현)가 과거 홍대에서 클럽을 운영했었다고 쿠키뉴스가 6일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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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리 카톡'으로 YG 시총 991억 감소…SM·JYP 등 엔터주 동반 약세
자신이 운영에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‘성접대’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(본명 이승현)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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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성접대 의혹, 이문호 마약투약 논란…판 커지는 버닝썬 수사
‘해외 투자자 성 접대’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승리(본명 이승현·가운데)가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8시간 30여분가량 조사를 받은 뒤 28일 오전 귀가하며 취재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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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 커지는 버닝썬 수사…새롭게 부각된 의혹 셋
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'버닝썬'을 압수수색했다. [연합뉴스] 폭행 논란으로 시작된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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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‘해피벌룬 사진’ 파문…YG “사실 아니다”
베트남의 포털사이트가 2017년 2월 보도한 ‘승리의 해피벌룬 흡입 의혹’ 사진.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투명한 봉지 안의 내용물을 흡입하고 있다. Y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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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장 “버닝썬 유착의혹 前 경찰 영장 반려, 증거 보강해 재신청할 것”
민갑룡 경찰청장. [뉴스1] 민갑룡 경찰청장이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‘버닝썬’과 유착 의혹이 있는 전직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검찰이 반려한 데 대해 “(검찰이) 요구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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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버닝썬’ 투자사 대표, 강남서 경찰발전위원 활동 논란
강남의 유명 클럽 '버닝썬'. [뉴시스] 서울 강남 유명 클럽 ‘버닝썬’의 투자사 대표가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됐다. 이재정 더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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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-르메르디앙 호텔 특수관계 정황…"운영 개입 수사해야"
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이 영업을 중단했다. 사진은 지난 18일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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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단속도 무사 통과…유흥업소 비호 세력 있나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[그래픽=이정권 기자 gaga@joongang.co.kr] K회장은 클럽 아레나를 포함해 10여 개 이상의 클럽과 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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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세·마약 물의 아레나, 웨이터 출신 실소유자 미스터리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서울 강남구 논현동 R호텔 지하에 있는 클럽 아레나에서 디제이 박스의 음악에 맞춰 클러버들이 춤을 추고 있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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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나·버닝썬…비틀대는 강남 클럽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서울 강남의 유흥 문화를 대표하는 유명 클럽 등 일부 업소들이 탈세·마약·성폭력 논란에 휩싸였다. 또 이들 업소가 단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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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대표 "승리와 오랜 친구…내가 컨설팅 제안했다"
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클럽 ‘버닝썬’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다. [일간스포츠, 연합뉴스] 폭행 및 성폭행과 마약, 경찰 유착 논란에 휩싸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대표가 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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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父 “아들, 클럽 대표아냐…‘승리클럽’ 표현 억울”
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. [연합뉴스] 클럽 ‘버닝썬’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‘빅뱅’ 멤버 승리의 부친이 “(아들은) 지분을 지닌 사내이사일 뿐인데, 방송에서 자신이